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조 카이토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'''[[텐조 하루토|하루토오오오오오오!!!]]''' > ---- > 카이토가 하루토를 찾을 때마다 외치는 대사. 퍼스트 시즌에서는 무려 119번을 외쳤고, 카이토의 대표적인 네타 대사로 자리잡았다. 11기 팩 [[포톤 하이퍼노바]] CM의 마무리 부분에서도 장렬하게 외쳐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. > (휘파람 부는 소리) > ---- > 13화에서 시간을 멈추고 강도의 넘버즈를 사냥하면서 보여준 연출. 듀얼링크스 ZEXAL 월드의 카이토 등장 생방송에 따르면, 이 휘파람은 유마 역을 맡은 하타나카 타스쿠가 대신 분 것이라고 한다. 당시 녹음 현장에서 어째서인지 하타나카가 휘파람을 부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 그랬다고. > '''참회의 준비는 되어 있는가!''' > ---- > '''참회의 준비는 되어 있겠지?''' > ---- > 42화, [[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]]을 소환한 후 IV에게 외친 대사. 이후 ARC-V의 카이토에게도 상징적인 대사로 사용된다. > '''자, [[No.(유희왕)|헌팅]]의 시작이다.''' > '''어둠 속에 빛나는 은하여, 희망의 빛으로 변하여 나의 심복에 깃들어라! 빛의 화신이여, 지금 강림하라! 등장하라, [[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]]!!''' > '''[[니코니코 유희왕 사전|몰라, 그런 건 내 관할 밖이다.]]''' > ---- > '''모르지, 그런 것까진 내 알 바 아니거든.''' > ---- > 14화, 넘버즈 사냥을 하면서 빼낸 혼을 어디다 데려놓냐는 유마의 질문에 대한 대답. > '''[[니코니코 유희왕 사전|하하하하하하하, 나의 미스라고? 터무니 없는 로맨티스트로군.]]''' > ---- > '''흐하하하하하하, 어리석은 녀석. 착각도 정도가 있다.''' > ---- > 22화, [[카미시로 료가]]와의 듀얼 중 료가가 실수를 저질렀다고 지적하는 말에 답하며. > '''[[니코니코 유희왕 사전|무슨... 일이지...]]''' > ---- > 24화. [[제알]]의 합체 과정을 보고 당황해서 한 대사. 당시 시청자들의 입장을 적절히 대변해 주어 명대사로 급부상했다. > '''아니야... 난...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, 하루토를 내 괴로움이라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어!! 그 녀석은, 하루토는 내 전부다! 내 삶의 의미다! 그 녀석은 나에게... 희망을 계속 안겨줬어! 난 포기 안해. 나에 관한 것도, 하루토에 관한 것도!''' > ---- > 56화. [[V(유희왕)|V]]에게 LP가 100까지 줄어들고, "카이토, 괴로웠지 않느냐? 힘들었지 않느냐? 허나 이제 끝났다. 넌 여기서... 모든 괴로움에서 해방된다! 넘버즈 헌터의 사명에서도, 하루토의 괴로움에서도!"라는 대사에 대한 답변. > '''지옥이라면 언젠가 갈 거다. 내 죄 많은 영혼이 갈 곳은 그 곳뿐이니. 하지만 그 때 너희 바리안 세계도 지옥 길동무로 삼아주마! 참회의 준비는 되어 있는가!''' > ---- > 75화, 현금 운송용 장갑차를 털어버리는 깡패 집단과 맞서면서. > '''알 바 아니다. 나는 단지 믿고 있을 뿐이다! [[츠쿠모 유마]]라는 듀얼리스트를!''' > ---- > 98화. [[미자엘]]이 벡터와 유마의 듀얼을 보고 있으니 "어딜 보는 거냐"라며 일갈하고 미자엘이 "동료가 걱정되지 않는거냐?"라는 물음에 답하면서. >'''[[니코니코 유희왕 사전|듀얼리스트로서의 내 생존본능이 면역계를 활성화시켜 뜨겁게 타오르는 항체가 해충의 독을 불살라버린 거다!]]''' > ---- > 117화. 카닌자의 환각독을 풀어버리면서. > '''가엾다곤 하지 않았다...최강의 드래곤 사용자는 [[미자엘|너]]다. 난 아버지와 동생을 구하고 싶다는 그 일념으로 드래곤을 이용해왔을 뿐이다. [[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|갤럭시아이즈]]의 힘을 말이지. 하지만 그 한 장뿐인 카드와의 만남이 날 이끌어주고, 날 이렇게까지 강하게 만들었다. 난 갤럭시아이즈에게 인도 받아 [[츠쿠모 유마|유마]], [[아스트랄(유희왕)|아스트랄]]을 만나고, [[카미시로 료가|료가]]와 수많은 동료들과 만나고, 그리고 [[미자엘|너]]와 만날 수 있었지. 그 녀석들은 고독하고 누구도 믿지 못했던 내게 사람을 믿는 힘을 알려줬지. 저기, 미자엘...만약 다음에 만날 일이 있다면, 네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려 주지 않을래?''' > ---- >135화. 감동과 함께 그의 일생을 전부 보여 주는 명장면. > '''유마, 기억해둬라. 누구에게든지 반드시 작별은 온다. 어느 날, 갑자기 말이야. 그건 너와 아스트랄에게도다. 그러니 나를 통해 익숙해져라!''' > ---- >135화. 미자엘과의 듀얼에서 마지막 턴을 남겨두고. > '''울지마라, 유마. 넌 최후의 희망이다...''' > ---- >135화. 일어나라는 유마의 말에. > '''미자엘, 가... 네가 믿는 길로...''' > ---- > 135화. 누메론 드래곤을 미자엘에게 주고 나서 한 유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